그리스로마신화 통치집단의 변화와 인공지능의 발전
처음 세상을 다스렸던 신은 "티탄"족이다. "티탄"은 가이아의 자식들로 "오케아노스", "코이오스", "휘페리온", "크리오스", "이아페토스", "크로노스", "테이아", "레아", "므네모쉬네", "포이베", "테티스", "테미스"가 주축이 된다. 이들 "티탄"족은 "제우스"가 주축이 된 "크로노스"와 "레아"의 자식들, "하데스", "포세이돈", "헤스티아", "데메테르", "헤라"에 의해 대지의 가장 깊은 곳, 타르타로스에 갇히게 된다. 이것이 바로 티타노마키아다. 이후 가이아는 자신의 자식들, "티탄"이 타르타로스에 갇힌 것에 불만을 품고, "기간테스"들을 부추겨 올림포스 신들에 반기를 들게 한다. 하지만 결국 이는 실패로 돌아간다. 이것이 바로 기간토마키아다. 1차 산업혁명 : 증기기관..
2022. 3. 17.